코토부키쵸는 많은 사람들이 예전의 일용직 노동자 마을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이와 같은 고정관념이 거리의 변화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주민들은 고령화하였고 복지의 거리로 탈바꿈하였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나아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러한 문제들을 극복해 나가며 거리는 나날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 수단으로 동영상 등을 이용하여 거리의 현재 모습과 문제점, 그리고 그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활동을 알기 쉽게 표현하여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Apple store,Ginza 2005年8月29日

BankART Life 24시간의 Hospitality ~전람회장에서 묵을 수 있을까?~

2005년 10월 28일(금) ~ 12월 18일(일)

会場：BankART Studio NYK

니혼케자이신문  예술로 재생    거리 가꾸기의 새로운 시대  　　　　　　　　　　　　　　　　　　                 　2006년 1월 17일

BankART Life 24시간의 Hospitality ~전람회장에서 묵을 수 있을까?~

2005년 10월 28일(금) ~ 12월 18일(일)

요코하마의 토큐선 바샤미치역 부근에 있는 BankART1929에서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개최 시에 열린 전람회입니다. 전람회장에서 잠을 잘 수 있도록 호스텔의 방 하나를 실제 크기와 같은 크기로 제작하였습니다. 코토부키쵸의 개요를 전시한 게시물과 KOTOBUKI_Promotion을 상영하였습니다.

Apple store, Ginza 2005년 8월 29일

긴자의 Apple store에서 이벤트 기획으로 KOTOBUKI_Promotion을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영상과 함께 코토부키쵸의 현재 상황을 설명한 프레젠테이션도 아울러 실시하였습니다.